Under the Sea (현혜정)

Under the Sea
작가 현혜정 코드 0147
작업 유화 재료 캔버스
크기 162.2×130.3cm 년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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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다른 세상 (Another World)

이 작품들은 ‘야행성인 올빼미는 내가 살아가는 다채로운 세상의 풍경을 어떻게 바라보며 공감할 수 있을까’와 같은 주로 밤에 활동하는 신비로운 동물인 올빼미에 대한 단상으로부터 시작되었다.

이러한 발상은 특히나 많은 종류의 올빼미 중에서도 하트 모양의 얼굴이라는 친근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외모를 지닌 가면 올빼미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중요한 계기가 되었을지도 모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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