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밤 이야기
작가 예미킴 코드 0161
작업 Mixedmedia 재료 캔버스
크기 116.8 x 91.0 cm 년도 2024년
가격 문의
토끼는 작고 연약하며 무해하다는 면에서 우리 사회 소시민으로 빗대 나의 작품에 자주 등장한다.
작품 속 토끼들은 때로는 힘들기도 하지만 꿋꿋하게 세상을 살아가며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다.
본 작품은 토끼와 이국적인 느낌의 홍학이 밤의 옹달샘 옆에서 책을 보는 꿈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.

view