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부언 작가가 꿈에서 보았던 음악세계를 캔버스에 유화로 그려낸 작품, 돌체입니다.
흑과 백의 단조로운 색감을 사용했고 붉은 포인트 색상으로 강함과 부드러움을 함께 담아낸 작품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