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our darkness
작가 고영우 코드 0185
작업 Oil 재료 Canvas
크기 33 x 45 cm 년도 2013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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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영우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“슬픔은 인간이 지닌 원초적이고, 극히 아름다운 감정”이라고 합니다. 이어, “연작 ‘너의 어두움’은 그 누구나 품고 있는 영역의 이면으로, 우리의 가장 깊은 내면에는 어두움이 존재한다. 나는 어두움과 눈물을 그리며 인간의 선한 것을 찾는다.”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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